YAPC::EU 2008 이 8월 13 - 15일까지 있었죠. 그리고 여기서 가볍고 새로운 몇몇 이슈들이 나왔는데요.
YAPC::TV 와
p3rl 입니다.
YAPC::TV 는 현재 YAPC::EU 2008 의 라이트닝 토크 세션들만이 올라와 있습니다. 그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... YAPC 에 관련된 영상들을 모두 여기서 소화하겠다는 발상이라는 것이죠. 지난 영상들이라든가, 앞으로 있을 세계의 YAPC 영상들을 여기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.
그리고 이 YAPC::TV 에서 발견한 것이 바로 p3rl 입니다.
YAPC::EU 2008 의 LT 에서 Juerd Waalboer 가 자신이 만든 p3rl 를 발표했죠.
p3rl 은 perldoc 이나 CPAN , Perl5 Wiki 와 같은 Perl 문서들의 충분히 길고 긴 URL 을 소화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. Twitter 같은 곳에서 문자수 제한을 피하기위해 URL 을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TinyURL 같은 것이라고 보시면 되려나요?
하지만 p3rl 는 유저가 직접 설정할 수 없습니다.
예를들어...
http://perldoc.perl.org/perlop.html 같은 perldoc(perlop) 은
http://p3rl.org/op 로 접속하면 간단하게 리다이렉트되게 됩니다. 절반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죠.
물론 perldoc의 타이틀뿐만이 아닙니다.
http://p3rl.org/split 처럼 perlfunc에 기술된 펄의 functions 에 대해서도 이처럼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.
CPAN 문서도 가능합니다.
http://p3rl.org/LWP::Simple
그리고 OOP나 UNICODE 에 대한 문서들은 여럿 있죠. 이런 것들은 묶어서 보여줍니다.
http://p3rl.org/OOP or
http://p3rl.org/OOP,UNI 거기에 Perl5 Wiki 의 지나치게 긴 URL 도 짧게...
http://p3rl.org/wiki
이렇게 접속할 수 있습니다.

YAPC::TV
p3rl 를 만든 Juerd 는 다른 Idea 가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하네요.
쓰일 곳이 있는지 몰겠지만.. Author Page 로 리다이렉트 같은 건 어떠려나요?
아무튼 쓸만한 IDEA 가 있다면 Juerd 에게 연락을 해보세요. :-)
위의 영상은 http://yapc.tv/2008/ye/lt/lt2-11-juerd-p3rl/ 에서 볼 수 있습니다.